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지독하게 더웠던 여름, 2026 인공지능활용 선도교사 수업을 들으며 ‘바이브 코딩’의 재미에 푹 빠졌더랬다. 과거에는 교사가 수동으로 학습지를 만들고 수업 자료를 짜느라 골몰했다면 인공지능 시대에는 ‘바이브 코딩’만 알면 맞춤형 자료와 도구 생성의 자동화가 저절로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렇게 좋은 세상이 왔다. 이제 구체적인 프롬프트만 넣으면 된다. 학교도서관저널에서 거꾸로 보고 똑바로 가다는 뜻의 까꾸로 문고 6번째 <수업에 바로 쓰는 바이브 코딩>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은 ‘바이브 코딩’을 좀 더 알고 싶은 상황에서 더 없이 반갑게 느껴졌다. ‘코딩은 어렵다’는 부담 대신‘우리 반에 필요한 도구를지금 바로 만들어 볼까?’하는설렘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바이브 코딩이란 무엇일까? 내가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을 일상적인 언어로 설명하면 인공지능이 그에 맞는 코드를 대신 작성해주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방식이다. 흔히들 하는 생각이 ‘코딩은 어렵다’라는 점인데 바이브 코딩은 우리가 일상적으로사용하는 언어를 통해 ‘~ 기능을 가진 학습 도구를 만들어 줘’라는 요청 한마디로 프로그램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바이브 코딩의 가장 큰 강점은교사가 주도권을 갖는다는 것입니다.끝말잇기 놀이, 초성 퀴즈 게임, 감정 출석부 등 교실 속 동기부여 자료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바이브 코딩을 통해 직접 만들 수 있다. 아이디어 떠올리기 - 프롬프트로 설명하기 - 결과 확인하기 - 수정 요청하기 - 완성하고 공유하기를 기억하자.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최대한 구체적인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구체적인 프롬프트의 예시를 살펴보자. 너는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용 웹 프로그램을 만드는 개발자야. 우리반 학생들이 읽은 책 제목을 입력하면 화면에 모아서 보여주는 ‘우리반 독서 기록판’을 만들어 줘. 단계별로 수업 도구를 최대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고치는 작업을 반복하면 된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잘하려 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인공지능과 함께 교육용 웹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면 된다. <수업에 바로 쓰는 바이브 코딩>에는 1인 1역 램덤 뽑기, 아침 한자 쓰기, 학급 규칙 생성기, 학급 달력 생성기, 학급 자리 배치, 마니또 미션 생성기, 학급 회의 보조 도구와 같은 바이브 코딩의 예시들이 담겨 있어 지금 바로 필요한 도구가 있다면 활용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참고로 <수업에 바로 쓰는 바이브 코딩> 표지 앞날개에 큐알 코드를 스캔하면 사이트에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는 꿀팁을 참고하자. 하지만 인공지능 특성상 프롬프트 그대로 복사하여 사용하더라도 결과물이 동일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수업에바로쓰는바이브코딩#김나영 #김세빈 #김우일 #박세현#학교도서관저널 #까꾸로문고 #바이브코딩#바이브코딩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