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 -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절세 효과 만점의 ETF 투자법
미즈쑤(김수연) 지음 / 푸른향기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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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 선물은요,

하이닉스 주식 1주 갖고 싶어요.

아니면 삼성전자 주식도 괜찮아요.”


코스피 9천을 돌파하는 주식 열풍 시대. 초등학생들도 주식, ETF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오죽하면 생일 선물로 하이닉스, 삼성전자 주식을 받고 싶다는 우스갯소리도 생겼다. 주식, ETF를 부모가 먼저 공부하고 자녀들에게 경제 교육을 해 주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푸른향기 출판사에서 출간된 『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는 초등학생들도 알기 쉽게 EFT 투자를 설명하며 ETF의 A to Z를 다루고 있다.



“사회초년생들이 독립, 투자, 소비를 이유로 대출과 마이너스 통장을 너무 쉽게 선택하는 현실을 직접 목격하며 큰 충격을 받았다. 빚으로 시작하는 사회생활은 결국 돈의 노예가 되는 지름길이며, 이는 어려서부터 돈 관리 교육을 받지 못한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아이에게 대출보다 저출과 투자를 먼저 배우게 해, 아이가 빚이 아닌 복리로 미래를 키워가는 어른으로 자라길 바란다.”

-52쪽, 『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 중에서-


『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의 저자 미즈쑤는 결혼 후 열심히 놀고, 외식을 하며 삶을 즐겼다. 통장 잔고는 당연히 텅텅 비어 있었고 이대로 더 이상 살면 안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겉으로는 행복했지만 불안감이 자리잡고 있었고 돈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시간이 지날수록 가난해질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한다. 이른바 ‘금융문맹’.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내 아이만큼은 돈을 이해하고 스스로 경제적 선택을 할 수 있는 어른으로 키우기로 결심한다.

일단 종잣돈을 마련해서 아이가 사회에 진출할 때 비빌 언덕을 만들어주는 것부터 시작한다.


아이들의 종잣돈 마련은 보이는 돼지저금통으로 시작된다. 아이가 2년 동안 돼지저금통에 모은 액수가 무려 480만원. 어린 시절 아이가 큰 몫돈을 마련한 경험은 올바른 소비 습관과 투자 습관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저자 미즈쑤는 말한다. 여기서 키 포인트는 보이는 돼지저금통에 지폐를 조금 채워서 선물하면 아이는 금방 채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어릴 때부터 동전을 지폐로 교환하는 법, 환율 계산법 등 집에서 시작하는 경제교육은 아이들에게 큰 자산이 되어준다.



ETF란 무엇일까?

한 마디로 말하면 ‘종목이 가득 담긴 큰 도시락’을 말한다. 사과(애플), 바나나(구글) 등 여러 과일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듯, ETF는 여러 주식을 한 번에 살 수 있는 투자 도시락이다. 『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에는 어려운 용어들을 초등학생들도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ETF를 자녀에게 증여해주는 방법이다.

첫번째 방법, 자녀 명의 계좌로 현금을 먼저 증여한 뒤 자녀 계좌에서 ETF를 매수한다.

장점은 절차가 단순하고 자금 흐름이 명확하지만, 이체, 매수 기록을 남겨야 한다.

두번째는 부모가 보유한 ETF를 자녀 계좌로 직접 이전하는 방식이 있다.

현금 이체 없이 자산 자체를 이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상장 주식은 증여가액 평가가 복잡할 수 있어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공제 한도를 잘 기억하자. 미성년 10년 2,000만 원, 성인 자녀의 경우 10년 5,000만 원이다.

예를 들어 미성년 자녀가 10세 때 2,000만 원을 한 번에 증여할 수도 있고, 매년 나눠서 10년 동안 2,000만 원 한도를 채워도 된다.

증여세 신고는 증여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 진행, 공제 한도 이내라도 신고를 해 두면 추구 자금철처 증빙에 도움이 된다.




어떤 ETF를 바구니에 담아야 할에 대한 공부도 필요하다. 미국 ETF의 경우 나스닥100, S&P500을 추천한다. 자녀를 위해 ETF를 증여해주는 일은 앞서가는 부모님의 선택이라는 광고를 본 적이 있다. 『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에 나오는 내용을 하나씩 잘 따라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자산을 만들어줄 수 있다. 가장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얼마나 일찍 투자를 시작했는지, 그 자산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일이 필요하다. "복리의 힘은 처음에는 미미하지만, 나중에는 거대한 차이를 만든다."는 점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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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푸른향기 서포터즈로서 책을 지원받아,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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