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가 재밌다 1 : 모양 - EBS 문해력 놀이 활동북 책 읽기가 재밌다 1
신혜린 지음, 마키토이 그림 / EBS BOOKS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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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해력'이라는 단어가 핫한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에게도 문해력이 없으면 학습이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렸는데요. 어휘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유아들에게도 문해력이라는 걸 어떻게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초등학교에 가서 바로 문해력을 키우는 것보다 유아기에 자연스러운 접근을 통해 문해력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필요한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EBS 문해력 놀이 활동북 <책 읽기가 재밌다> 시리즈가 출간되었네요. EBS에서 영유아 아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활동북이 등장했는데요. 첫번째 시리즈는 모양편입니다. 코끼리, 기린, 다람쥐 표지만 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그 뿐 아니라 의성어, 의태어, 행동 어휘, 감정 어휘 등으로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 내가 좋아하는 옷! 부엉이네 세탁소!처럼 재미있는 내용과 함께 스티커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활동하기에 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모양에 대한 특성은 금방 습득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멋쟁이 동물 친구들이 예쁜 옷을 뽐내고 있는데 퍼즐 조각을 맞춰서 친구들이 어떤 옷을 입었는지 맞추는 활동입니다. 엉킨 옷에서 같은 옷끼리 스티커를 붙이면서 다양한 모양을 배울 수 있습니다. 모양이라고 하면 단순히 동그라미, 세모, 네모, 별과 같은 기본적인 도형에서 원피스, 바지, 코트, 셔츠, 모자와 같은 스타일까지 방대하게 이루어집니다. 각각의 상황에서 다양한 모양을 접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책 읽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놀이 활동 스티커북의 특징은 조작을 통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손과의 협응을 통한 황동을 다 해내고 나면 아이들은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에 더욱더 재미있게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문해력을 높이고 책 읽어주기의 힘을 자연스럽게 접해주고 싶은 부모님들이라면 영유아 아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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