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 인간 (20주년 특별판) - 인생을 두 배로 사는
사이쇼 히로시 지음, 최현숙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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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는 진짜 이유는

'아침의 효용'을 알리는 데 있다.

따라서 이 책의 메시지는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활동을

시작하라'는 것이다.

65쪽 중에서

아침형 인간, 2000년대에 열풍이 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미라클 모닝, 4시 30분에 시작하는 아침 등으로 다시 아침형 인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20주년 특별판으로 나온 [아침형 인간]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이야기만 들었지만 정독을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아침형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 책과 함께 아침을 시작해봅니다.

WHO의 규정에 따르면 건강이란 조화로운 상태를 의미합니다. 조화로운 상태란, 정신적 조화, 사회적 조화, 신체적 조화가 잘 이루어진 것입니다. 몸만 건강하다고 해서 괜찮은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인간관계에서도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밤 늦게까지 무엇을 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미뤄둔 업무를 커피 한 잔과 함께 밤 늦게 하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하고, 작업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밤에 집중이 잘되는 야행성 분들에게는 아침형 인간이라는 제안이 조금은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육체적 피로(운동)를 통해 일찍 잠을 청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합니다.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이 잠을 자는 신호로 연결되게 만드는 것인데요. 수면의식이 있다면 무드등을 켜고, 오늘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봅니다. 아울러, 오후 11시~새벽5시가 가장 이상적인 수면이라고 합니다.

책에는 수많은 사례들이 나옵니다. 저녁에 술자리 대신 조찬모임을 하는 기업의 CEO, 아침을 일찍 시작하여 기업을 되살린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들이 왜 사회적으로 성공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아침 시간'을 활용했다는 것인데요. 새벽 5시에 일어나면 오전 6시~8시에 두뇌는 가장 명석해지는 시간입니다. 그것은 낮시간의 3시간과 맞먹는 시간이라고 하네요?

지금부터라도 아침시간을 확보해서 인생의 보배와 같은 시간을 잘 이용한다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차와 가벼운 체조, 적당한 산책으로 몸을 준비시켜주는 팁들도 소개되고 있는데요. 20주년 특별판으로 만나는 '아침형 인간'은 펜데믹 시대에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아침 시간을 멋지게 활요하고 싶은 분들, 아침형 인간을 꿈꾸는 분들께 이 책의 일독을 적극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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