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읽었던 nt노벨의 기억을 더듬으며 읽다가 작가가 죽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함께 알게 되었다. 매럭적인 에스델의 이야기와 크네스니크, 중세의 분위기와 장생종의 제국이 어떻게 될것인지 궁금했으나 나의 상상력으로 마무리를 짓는 수밖에 없을것 같다.
12년 선거전에 쓰여 졌던 책. 불행하게도 책에서 안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일들이 벌어졌다. 알고있던 내용도 있고,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좋을 것 같은 내용들도 많지만 선거를 앞둔 지금 읽어 볼만한 책이다.
생물학사라고 제목을 고치는게 나을 듯한 책. 최근 까지의 생물학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생물에 관해 어느 정도 지식을 갖고 훓어 본다는 개념으로 보아야 될 것 같은 책 이다. 몇몇 부분은 설명이 조금 더 자세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과학의 객관성과 유전자, 진화를 강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