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선거전에 쓰여 졌던 책. 불행하게도 책에서 안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일들이 벌어졌다. 알고있던 내용도 있고,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좋을 것 같은 내용들도 많지만 선거를 앞둔 지금 읽어 볼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