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정신의학의 기본개념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납득이 되고 깨달음을 주는 부분이 많았으나 아직 설익었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많았다. 한국에도 이런 관점으로 정힌의학을 보고 있는 분이 있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