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사라고 제목을 고치는게 나을 듯한 책. 최근 까지의 생물학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생물에 관해 어느 정도 지식을 갖고 훓어 본다는 개념으로 보아야 될 것 같은 책 이다. 몇몇 부분은 설명이 조금 더 자세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과학의 객관성과 유전자, 진화를 강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