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읽었던 nt노벨의 기억을 더듬으며 읽다가 작가가 죽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함께 알게 되었다. 매럭적인 에스델의 이야기와 크네스니크, 중세의 분위기와 장생종의 제국이 어떻게 될것인지 궁금했으나 나의 상상력으로 마무리를 짓는 수밖에 없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