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연재]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 제8회"

잘 읽었습니다. 백합... 같은 백합과에 들어가는 참나리나 원추리도 피어 있을 듯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연재]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 제8회"

마차는 영구차, 장의용 마차이네요. 죽음은 친절한 사람(^^)이군요. 영원불멸이라는 선물도 주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연재]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 제8회"

에밀리 디킨슨 시 인용 부분 원문 Because I could not stop for Death-- He kindly stopped for me-- The Carriage held but just Ourselves-- And Immortality.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연재]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 제8회"

에밀리 디킨슨 시집을 펼치고 '말테의 수기' 책 제목이 나타났군요. 중문을 여는 느낌입니다. 중문 테크닉이라고 이름해 놓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연재]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 제7회"

다섯 가지, 눈에 들어오지 않나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