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쇼 하이쿠 122. 소매의 빛깔(소데노이로)
바쇼 씀, ojozzz 옮김.
 
소매의 빛깔 
상복에 때가 타서 가까운 사람이 죽어 더 짙은 빛깔을 입은 듯하여 오싹한
쥐색
 
음역
소데노이로
요고레테사무시
고이네즈미
 
직역
소매의 빛깔
때가 타서 오싹한
짙은 쥐색

1684년부터 1694년 사이 어느 가을, 바쇼(1644년생) 마흔하나부터 쉰하나 사이 어느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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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83회"

눈이 오는 대신 새벽에 빗소리를 들었어요. 빗소리는 세상 어디에서나 다 똑같더군요. 우리들의 숨소리가 비슷하듯이요^^ 작가님 댓글에서. 빗소리 숨소리 테크닉으로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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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83회"

그 언젠가 새벽 강가에서 처음 마주쳤던 정윤의 검은 눈. 얼굴이 온통 물방울투성이였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때 정윤은 세수를 한 게 아니라 엄마 생각에 울고 난 뒤였다. 울어서 퉁퉁 부은 정윤의 눈 [후략] 작가님 글에서. '정윤의 검은 눈. 얼굴이 온통 물방울투성이' v '울어서 퉁퉁 부은 정윤의 눈'. 온통 퉁퉁 테크닉으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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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82회"

반가워요. 이야기의 씨앗, 테크닉으로 메모.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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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82회"

그 이후부터인 것 같다. 미루가 미래누나의 그 사람을 찾으러 다니다가 듣게 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개요, 경위, 결과…… 이렇게 분류해 가며 쓰기 시작한 것은. 작가님 글에서. 이야기의 줄거리, 이야기의 진행 과정, 이야기의 결말을 분류해보기 재밌겠네요. 이야기 분류해가며 쓰기 테크닉으로 메모. 이야기의 씨앗이 어떻게 움틀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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