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53회"

바젤에 가보자는 말도 베니스에 가보자는 말도 내게 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았다. 그림 속의 검은 물이 흘러나와 [후략] 작가님 글에서. 미술관이 있는 바젤과 물의 도시 베니스. 그림 속의 검은 물이 흘러나와. 재밌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