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123회"

나는 만년필에 잉크를 채우고 팔 년 만에 발견한 그가 쓴 문 장 뒤에 내.가.그.쪽.으.로.갈.게, 라고 써넣었다. -끝- 작가님 글에서. 내.가.그.쪽.으.로.갈.게. -끝- 테크닉 메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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