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122회"

노쇠한 에밀리의 배에 종양이 생겨 작가님 글에서. 34회에 고양이가 알을 낳다는 우스개가 있었지요. 비극의 대단원. 나쓰메 소세키 작가의 고양이는 물독에 빠져 숨져가고 작가님의 고양이는 체내 암세포로 삶을 마감하네요. 고양이 악성 종양 테크닉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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