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제119회"

얼른 문을 열고 바깥에 나가봤을 땐 옥탑 가득 눈이 쌓여 있었다. 갔구나. 그의 부재를 확인하자 눈앞이 캄캄해졌다. 작가님 글에서. 부재 확인 눈앞 캄캄. 부재 캄캄 테크닉 메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