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제118회"

묘지 위에 누워서 하얀 뭉게구름이 섬처럼 떠다니는 하늘만 오래오래 바라보다가 돌아왔던 때가 있었어. 작가님의 글에서. 뭉게구름이 섬처럼 떠다니는 하늘. 다도해 같겠네요. 뭉게구름 섬 테크닉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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