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제117회"

근처에 소나무가 우거진 능이 있었다. 내가 전화한 곳은 능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공중전화였다. 작가님 글에서. 소나무가 우거진 능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공중전화. 능으로 들어가는 입구 테크닉으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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