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욕, 의처증/의부증, 강박관념, 흉측할 만큼 무섭겠죠. 이런 것을 물리치고 이겨내려면 밥그릇을 더 비우고 마음도 더 비워내야 하고 시간이 흘러주어야 한다는 것, 나이가 가르친다는 이야기가 있죠. 테크닉 메모에 갈음합니다.
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제11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