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제116회"

귤을 까먹다가 접시에 마지막 한 개가 남으면 재빨리 집어가기도 하는 이모 작가님 글에서. 접시의 마지막 한 조각은 부끄러운 한 조각으로 서로 안 집어가려고 하죠. 반대 이야기이군요. 마지막 한 개 테크닉으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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