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을 까먹다가 접시에 마지막 한 개가 남으면 재빨리 집어가기도 하는 이모 작가님 글에서. 접시의 마지막 한 조각은 부끄러운 한 조각으로 서로 안 집어가려고 하죠. 반대 이야기이군요. 마지막 한 개 테크닉으로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