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제24회 "

푸른 플라스틱 화분에 줄줄이 고추를 심어놓았다. 고추가 빨갛게 익어 매달려 있었다. 작가님 글에서. 푸른 플라스틱 화분 빨간 고추. 청실홍실 테크닉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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