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제113회"

무릎의 상처가 더께처럼 굳어 있다 작가님 글에서. 흉터를 더께로 바라보는 기분이군요. 흉터 더께 테크닉으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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