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4 님 : 우리 오늘을 영원히 기억하자. 오늘을 잊지 말자. 햇살바다 님 : 불을 끄면 네 얼굴이 안 보여. 靑春 님 : 우리에게 청춘시절이 단 한 번만이 아니었다면 오늘 이렇게 내 책상 위의 전화벨이 울리지도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