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제102회"

거식증으로 죽은 작중인물로 '폭풍의 언덕'에 나오는 히스클리프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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