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제102회"

고갤 돌려보니 차창 밖은 산이었다. 눈앞이 뿌예져서 나무들이 보이지도 않았다. 작가님 글에서. 산 하면 나무가 생각나죠. 나무들이 보이지도 않았네요. 민둥산이 아닙니다. 산, 나무들이 보이지도 않았다 테크닉으로 메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