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제99회"

최대한 책을 많이 꽂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진 기능적인 책장 속에 가득 꽂힌 책들이 그와 나를 우두커니 내려다보았다. 작가님 글에서. 책들이 눈을 가졌어요. 책에 눈동자 달아주기 테크닉으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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