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쇼 하이쿠 134. 파 하얗게(네부카시로쿠) 바쇼 씀, ojozzz 옮김.
의역 파 하얗게 씻어내는 추위인가
음역 네부카시로쿠 아라이아게타루 사무사카나 직역 파 하얗게 씻어내는 추위인가 1691년 가을, 바쇼(1644년생) 마흔여덟 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