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쇼 하이쿠 130. 귀하게 여기는(도-토가루)
바쇼 씀, ojozzz 옮김.

의역
귀하게 여기는
눈물이여 붉혀서
떨어지는 단풍잎

음역
도-토가루
나미다야소메테
지루모미지

직역
귀하게 여기는
눈물이여 붉혀서
떨어지는 단풍잎

1691년 가을, 바쇼(1644년생) 마흔여덟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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