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쇼 하이쿠 124. 가는 가을의(유쿠아키노) 바쇼 씀, ojozzz 옮김. 가는 가을의 때가 되면 금빛으로 익어가기에 더욱 믿음직하구나 푸른 귤 음역 유쿠아키노 나오타노모시야 아오미칸 직역 가는 가을의 더욱 믿음직하구나 푸른 귤 1692년 가을, 바쇼(1644년생) 마흔아홉 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