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81회"

나도 그 옆으로 다가가 나란히 누웠다. 우리가 함께 살 때 가끔 하던 행동이었다. 사촌언니가 기미 낀 뺨이 귀 쪽으로 밀리도록 웃었다.작가님 글에서. 입이 귀에 걸리도록 웃는 것은 상체가 수직일 때이군요. 상체가 수평일 때는 뺨이 귀 쪽으로 밀리도록 웃네요. 뺨이 귀 쪽으로 밀리도록 테크닉으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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