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사는 곳 근처 공원을 갔어요. 공원에 난 길의 낙엽을 치우느라고 청소부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힘들 정도였어요. 간밤에 바람이 거세었다는 것을 알려주더군요. 붕정만리란 말이 생각나는군요. 모스크바 여행이 즐거우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