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71회 "

윤교수마저도, 탄환은 꼭 도시락에 넣어가야 하네, 한마디 보탰다. 작가님 글에서. 탄환(탄알) v 탄창. 밥알 v 도시락. 진담이죠. 탄환 -> 도시락. 농담이네요. 탄환 도시락에 테크닉으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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