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쇼 하이쿠 113. 달과 같은 그(쓰키야소노)
바쇼 씀, ojozzz 옮김.
 
달과 같은 그
하치노키 노가쿠 상연 날의
가면 벗은 맨 얼굴
 
음역
쓰키야소노
하치노키노히노
시타오모테
 
직역
달이여 그
하치노키 노가쿠 날의
속 얼굴

1693년 가을, 바쇼(1644년생) 쉰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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