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65회"

외할머니에게서 들은 외할머니가 태어나 살았던 북쪽 마을 이야기에 등장하는 나무들이 외할머니 집에 다 심어져 있었어. [중략]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피어나게 마당을 가꾸셨어. 외할머니가 어렸을 때 북쪽에서 봤다는 야생초와 비슷하게 생긴 것들은 죄다 갖다 심기도 하셔서 모르는 꽃들이 피었다가 지고 또 연이어 피어나 있곤 했어. 작가님 글에서. 북쪽 마을 나무들, 북쪽 산야 야생초들이 재현되었었네요. 북녘 초목 재현 테크닉으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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