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54회 "

풀물이 들어 있는 [에밀리 고양이] 뺨 한쪽이 여전히 파랬다. 작가님 글에서. '밥풀이 묻어 있던 뺨 한쪽에 여전히 밥풀이 남아 있었다.'와 멋과 맛이 다르네요. 풀물 뺨 한쪽 테크닉으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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