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쇼 하이쿠 86. 메밀은 아직(소바와마다)
바쇼 씀, ojozzz 옮김.
 
메밀은 아직
꽃으로 대접하는
산길인가  
 
음역
소바와마다
하나데모테나스
야마지카나
 
직역
메밀은 아직
꽃으로 대접하는

산길인가 
 
1694년 가을, 바쇼(1644년생) 쉰하나 때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