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제 별명이 만년(萬年) 학생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호기심을 잃지 않고 자료를 알아보고 문헌을 찾아보고 하니까요. 궁금한 것이 많죠. 작가님의 글쓰기도 호기심 대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