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쇼 하이쿠 82. 국화 향기 흐르고(기쿠노카야)
바쇼 씀, ojozzz 옮김.
 
국화 향기 흐르고
옛 도읍지 나라에는 오래되었다
불상들이
 
음역
기쿠노카야
나라니와후루키
호토케타치
 
직역
국화의 향기여
옛 도읍지 나라에는 오래되었다  
부처님들

1694년 가을, 바쇼(1644년생) 쉰하나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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