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48회"

사람에겐 다 때가 있다. 우린 앉아서 때를 기다리면 된다. 잘하면 우린 떼돈을 벌 수 있다. 작가님 글에서. 때, 동음이의어 재밌네요. 때 v 떼돈. 때 테크닉 메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