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쇼 하이쿠 72. 이 길이(고노미치야) 바쇼 씀, ojozzz 옮김. 이 길이 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느낀다 가을의 끝무렵을 음역 고노미치야 유쿠히토나시니 아키노쿠레 직역 이 길이여 다니는 사람 없음에 가을의 끝무렵 1694년 가을, 바쇼(1644년생) 쉰하나 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