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쇼 하이쿠 68. 가을이 깊어간다(아키후카키)
바쇼 씀, ojozzz 옮김.

가을이 깊어간다
이웃은 무엇을
할 것인지

음역
아키후카키
도나리와나니오
스루히토조

직역
가을 깊다
이웃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1694년 가을, 바쇼(1644년생) 쉰하나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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