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쇼 하이쿠 58. 뻐꾸기(호토토기스)
바쇼 씀, ojozzz 옮김.

문우 후보쿠 타계 일주년 모임에서 
뻐꾸기
우는 소리가 저 세상으로 떠나간 벗을 생각나게 한다
문방사우 벼루 상자가 추억을 되살려준다

음역
호토토기스
나쿠네야후루키
스즈리바코

직역
뻐꾸기
우는 소리여 오래되었다
벼루 상자

1692년 여름, 바쇼(1644년생) 마흔아홉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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