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쇼 하이쿠 45. 이 절간 같은 집은(고노테라와)
바쇼 씀, ojozzz 옮김.

이 절간 같은 집은
뜰 가득한
파초가 눈에 가득 차는구나

음역
고노테라와
니와입파이노
바쇼-카나

직역
이 절은
뜰 가득한
파초이구나

1684년부터 1694년 사이 어느 여름, 바쇼(1644년생) 마흔하나부터 쉰하나 사이 어느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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