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제32회 "

빗소리가 생각을 끌고 가네요. 지난 일요일 일 도와 주고 온 시골 어느 복숭아밭은 괜찮은지... 보통 사람이 이럴 정도인데 나라를 이끄는 분들은 큰 걱정을 하며 잠을 못 잤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