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제31회"

가장 젊은 얼굴로 죽음을 맞이하고 가장 늙은 얼굴로 지금 이 시간을 보내게 될 텐데, 그건 괜찮아? 작가님 글에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와 비교를 해보고 새로운 성찰을 얻네요. 재밌네요. 노인 얼굴 청춘 테크닉으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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