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쇼 하이쿠 23. 땔나무 싣고 가서 팔고 오는(시바쓰케시) 바쇼 씀, ojozzz 옮김. 땔나무 싣고 가서 팔고 오는 말이 돌아오는 길에 싣고 오는 것은 모내기 일꾼들 먹일 술통 음역 시바쓰케시 우마노모도리야 다우에다루 직역 땔나무 실은 말의 돌아오는 길이여 모내기 술통 1694년 여름, 바쇼(1644년생) 쉰하나 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