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제28회"

네, 재주가 있는 설해목 님이겠구나 했어요. 아이디에 처음에는 생활전선에서 부상 입은 중년남자를 연상했다가 사진에서 아리따운 아가씨인 것을 알고 허! 했어요. 괜찮은 아가씨와 함께 괜찮게 찍은 괜찮은 사진이 괜찮은 곳에서 괜찮게 공개된 것이니 괜한 부담 갖지 않으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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