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쇼 하이쿠 15. 접시와 대접이 있는 곳도(사라바치모) 바쇼 씀, ojozzz 옮김.
접시와 대접 있는 곳도 희미하게 보이는 어둠의 초저녁에 상쾌함이 깃든다 음역 사라바치모 호노카니야미노 요이스즈미 직역 접시와 대접도 희미하게 어둠의 초저녁 상쾌함 1694년 여름, 바쇼(1644년생) 쉰하나 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