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제28회"

썰렁한 농담을 좀 잘 하신다고요? 사진에서 본 웃음 짓는 설해목 아가씨 이미지가 살아나는군요. 설해목 뜻이 설(舌) 푸는 길목이 될 수도 있겠네요. 댓글 다시면서 하나씩 올려놓으면 작가님과 여러 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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