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연재]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 제6회"

책상 정리와 삶의 정리, 곧 죽음. 흥미롭네요. 어지러운 책상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v 어지러운 세상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대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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