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연재]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 제5회"

앞날은 밀려오고 우리는 기억을 품고서 새로운 시간 속으로 나아갈 수 있을 뿐이다. 작가님 글에서. 새로운 시간 속으로는 배터리 용량처럼 삶이 다 닳을 때까지는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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